"믿음으로 구원받지, 행함으로 구원받나?

 

어찌 이런 지각이 없는 우문이 나옵니까? 그러면 열매(행함)가 없는 껍데기 믿음으로, 마귀도 가지고 있는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까? 그러니까 천국은 양의 탈을 쓴 이리들로, 속과 겉이 다른 위선자들로 가득한 곳이다, 천국에서도 사기칠 수 있다, 이겁니까? "그럼, 그럼, 믿기만하고, 열심히 교회에 나가 예배드리고, 종교생활을 해라, 그러면 너는 내 친구지", 사탄이 히죽거리며 웃는 소리가 귓가에 선명하게 들립니다,

창세기의 아담과 이브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의 명령과 가르침에 대한 인간의 불순종으로 비롯된 역사이며, 길에서 벗어난 인간들을 바로잡기 위하여 명령들과 가르침들을 주어, 순종과 청종하게 하기 위한 기록인데, 또 승천하시기 전의 예수님께서, "내가 가르친 무슨 명령이든지 가르쳐, 지켜 행하게 하라"하셨는데, "행함으로 구원받나?"는 어디서 튀어나온 말입니까? 

 

바울이 누구한테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하였습니까? 그것은 예수께 붙어 있어(믿어서) 구원받으려 하지 않고, 원천적으로 부패되어 있는 상태에서 법규에 의지해서 그 행함으로 구원에 이르려는 유대인들에게 바울이 한 말입니다, 유대인들이 하도 행함, 행함 하니까, 바울이 믿음(예수께 붙어있음)을 강조하기 위하여, 그의 호주머니에 있는 열매(행함)라는 카드는 꺼내지도 못하고, 믿음의 측면을 강조하기 위하여 믿음의 카드를 제시한 것이지, 호주머니에 있는 행함의 카드를 배제한 믿음은 아니었습니다, 

Ω요0539. 성구(聖句)들을 뒤져보라, 이는 그것들 안에서 너희가 영생을 갖는다고 너희가 생각함이라, 그리고 그것들이 나에 관해 증거하는 것들이니라

바울이 주장하는 요점은 원천적으로 부패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인간의 뜻과 의지에 의해 전체의 법규를 준수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행함으로는 구원이 불가능하다, 원천적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거듭나서) 성령을 좇아 법규들을 점차적으로 실행해 나가는 것이 가능하다, 거듭나고 성령을 좇아 행하도록 가능하게 하는 것은 예수께 접붙여져(믿어서)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야 가능하다, 바로 그것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믿음 믿음 하는데, 믿음이 별거 아니에요, 예수님과 우리를 접붙여지게 하는 연결고리가 믿음입니다, 연결고리 없이는 포도나무에 접붙여지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믿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접붙여지게 하는 믿음을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의 혈액과 수액을 수혈받게 되고, 예수님과 하나가 되며, 예수님이 맺으시는 열매(행함)를 우리도 맺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말하는 요점은 원천적인 부패 상태의 너희 자신의 뜻으로 법규를 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믿어(접붙여져) 부패성이 전혀 없는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 성령을 좇아 법규를 행하라, 그러면 법규를 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시 요약해서 말하면 행할려는 옛사람의 행함으로는 구원이 불가능하고, 믿음(예수께 접붙여짐)으로써만이 법규의 행함이 가능하기 때문에 믿음으로써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울이 말하는 요점입니다,

바울이 말하는 요점의 전제가 무엇입니까? 왜 거듭나야 합니까? 그것은 바로 올바른 행함을 위한 것입니다, 모두가 행함을 위해서, 행실을 위해서, 열매를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행함으로 구원받나?"가 뭔 소리입니까? 성경이 말하는 것을 꿰뚫어 보지 못하고, 어떤 이들이 변인지 된장인지 분별도 못하고 이신칭의의 교리에 흠뻑 빠져서, 믿음 자체가 행함을 위해서라는 것을 모르고, 행함이 없어도 믿으면(마귀들도 가지고 있는 사변적 믿음으로) 구원된다는 무지막지한 말을 합니다. 보세요, 유대인들에게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말한 바울이 이방인들에게는 무엇이라 말합니까,  

Ω고전0609. 법적으로 불결한 자들이 하나님의 왕국을 물려받지 못함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임을 당하지 말라. 매춘부들도,

우상숭배자들도, 간음자들도, 유약한자들도, 남자와 더불어 자신들을 능욕하는 자들도, 도적들도, 탐하는 자들도, 술 취하는 자들도,

욕설하는 자들도, 착취하는 자들도 하나님의 왕국을 물려받지 못하느니라.

열매(행함)를 맺지 않는 껍데기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까? 바울이 한 입으로 두 말을 말하고 있습니까? 야고보서에서도 똑같은 행보로 야고보 사도가 같은 취지로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갈0514. 이는 모든 법규는 한 말씀 안에서, 바로 이 말씀 안에서 만족(충족)됨이니 곧,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할지니라.

Ω갈0319. 그렇다면, 법규는 무엇에 쓸모가 있느냐? 그것은 약속이 주어졌던 그 씨가 올 때까지 범법들 때문에 더해진 것이니라, 그것은 중보자 안에서 사자들에 의해 정돈(제정)되었느니라

행함이 없이 사변적으로 믿는 것이 좁은 길입니까? 행함이 없이 생각으로만 예수님을 믿는 것은 누워서 떡먹기 입니다, 그것같이 쉬운 것이 어디있습니까? 그렇게 쉽게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 교회에서 그렇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크리스쳔들이 지금 지옥에 있습니다, 행함이 없는 크리스천과 양의 탈을 쓴 이리와 뭐가 다릅니까? 그러니까 믿는다는 자들이 세상의 빛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평범한 믿지 않는 자들보다도 비양심적이어서 세상사람들로부터 개독교라는 말을 듣고 있으며, 본이 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지 않습니까?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꿰뚫어 보시는 예수님을 그런 허울좋은 위장전술로 어리석게 속이려 하고 있습니까? 제발 제발 정신들 차리세요, 성경의 얼마나 많은 곳에서 "네가 행한대로 돌려주마", "지켜 행하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계시록에서 "내가 네 믿음을 아노니"가 아니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또 "너희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면서 어찌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않느냐?"고 하시지 않습니까? 얼마나 더 확실하게 말해야 그 지긋지긋한 "오직 믿음"타령을 그만두시겠습니까? 돈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재산도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 자신의 혼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어찌해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하고 귀중한 여러분의 생명을 그런 거짓 가르침에 보험을 들고 계십니까? 그러한 엉터리 보험을 가르치고 있는 여러분의 목자들이 심판석에 앉아 있습니까? 심판석에는 그분의 말씀으로 심판하시는 예수님께서 좌정하고 계십니다.  소경이 소경을 이끌면, 같이 구덩이에 빠집니다, 그러한 가르침의 목자들로부터 얼른 돌아서세요.

Ω갈0323. 그러나 믿음이 오기 전에는, 나중에 계시되는 믿음에게까지는, 가두어져, 우리가 법규 아래에서 지켜졌느니라

갈0324. 그러므로 법규는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데려가기 위한 우리의 교사이었느니라, 이는 우리가 믿음에 의해 적법하다고 여겨지게 하려 함이니라.

골0217. 이런 것들은 장차 올 것들의 그림자이나, 본체는 그리스도에게 속하느니라. 

Ω히1001. 이는 선한 것들의 바로 그 형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올 선한 것들의 그림자를 가지고 있는 법규는, 그들이 해마다 끊임없이 바쳤던 그들 희생제물들로써는, 그곳으로 오는 자들을 결코 온전하게 만들 수 없음이라.